㈜서양네트웍스의 ‘블루독’이 한국컴패션과 함께 첫 생일 첫 나눔 기부 캠페인을 리뉴얼해 진행한다.
첫 생일 첫 나눔은 일 년간 건강하게 자란 아기의 첫 생일을 맞아 시작하는 첫 나눔으로 처음 나눔에 참여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블루독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또한 서울시 용산구 한국컴패션 사옥에 방문하여 블루독 아이템으로 꾸며진 돌상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아기의 사진이 담긴 기념증서, 아기를 위한 선물 등을 받을 수 있다. 20만원 이상 후원하는 분들께는 블루독에서 준비한 20주년 기념 특별 선물을 드리고 있다.
모인 후원금은 태국 컴패션 어린이센터 엄마와 아기를 위한 태아·영아 생존 후원에 사용된다.
한편, 블루독은 1999년 런칭하여 20주년을 맞이한 ㈜서양네트웍스의 대표 브랜드로 알로봇,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등의 유·아동 패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루독은 2010년부터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을 통해 태아, 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아, 영아 생존을 후원하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