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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앤락, ‘라이너프리’ 독립 브랜드 런칭 기념 세계 어린이 지원 위한 후원금 전달식 진행
(주)안앤락(대표 황정애)은 지난 20일에 안앤락 본사에서 ‘라이너프리’ 독립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컴패션은 지난 10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응원하는 캠페인 ‘치얼 업 걸스(CHEER UP GIRLS)’ 챌린지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소녀시대 수영, 개그우먼 홍현희, 댄서 아이키 등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방송인 송은이, 악동뮤지션 수현, 배우 오나라, 슈퍼주니어 동해 등이 참여했다. 연예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캠페인 관련 영상이 400여건 이상 업로드 됐으며 누적 조회 수 300만 이상을 기록하였고, 본 캠페인은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뜻을 같이해 본 캠페인에 동참한 ㈜안앤락은 본사 임직원 등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라이너프리 황정애 대표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기부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며 “라이너프리가 단순한 속옷이 아닌 여성들의 편안함과 건강 그리고 친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너프리는 여성용 팬티에 라이너가 부착된 위생 팬티로, 평상시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여성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과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라이너프리 광고모델로 댄서 이이키를 기용한 것과 관련하여 황 대표는 “댄서 아이키가 캠페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반해 라이너프리 광고모델 제의를 했는데, 계약 조건 중에 하나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라이너프리의 지속적인 후원을 요구했다”며 “아이키의 착한 이미지와 라이너프리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주)안앤락은 기능성 요실금팬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요실금팬티 브랜드 ‘베네러브’를 런칭하고 흡수패드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요실금팬티 베네러브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복지용구로 지정됐으며, 조달청으로부터는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되었다.
(주)안앤락(대표 황정애)은 지난 20일에 안앤락 본사에서 ‘라이너프리’ 독립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에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컴패션은 지난 10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해 전 세계 가난 속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응원하는 캠페인 ‘치얼 업 걸스(CHEER UP GIRLS)’ 챌린지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소녀시대 수영, 개그우먼 홍현희, 댄서 아이키 등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방송인 송은이, 악동뮤지션 수현, 배우 오나라, 슈퍼주니어 동해 등이 참여했다. 연예인들의 자발적 참여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캠페인 관련 영상이 400여건 이상 업로드 됐으며 누적 조회 수 300만 이상을 기록하였고, 본 캠페인은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뜻을 같이해 본 캠페인에 동참한 ㈜안앤락은 본사 임직원 등 제한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라이너프리 황정애 대표는 “새로운 시작과 함께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의미 있는 기부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상당히 기쁘다”며 “라이너프리가 단순한 속옷이 아닌 여성들의 편안함과 건강 그리고 친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너프리는 여성용 팬티에 라이너가 부착된 위생 팬티로, 평상시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는 여성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반응과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라이너프리 광고모델로 댄서 이이키를 기용한 것과 관련하여 황 대표는 “댄서 아이키가 캠페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반해 라이너프리 광고모델 제의를 했는데, 계약 조건 중에 하나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라이너프리의 지속적인 후원을 요구했다”며 “아이키의 착한 이미지와 라이너프리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져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주)안앤락은 기능성 요실금팬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5년 요실금팬티 브랜드 ‘베네러브’를 런칭하고 흡수패드 관련 특허를 취득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요실금팬티 베네러브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복지용구로 지정됐으며, 조달청으로부터는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