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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정보기술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네트워크 보안 컨설팅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넥스트정보기술(대표 박승주)은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립 멤버이자 10년 장기근속자인 조승현 부장과 이건호 부장에게 근속상(각각 3박 4일 해외 여행권 + 순금 10돈)을 포상했고,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1천만 원 기부도 해 뜻깊은 기념식이었다고 한다.
박승주 대표는 “지난 2014년 2월 10평도 안 되는 오피스텔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해 이젠 어엿한 기업다운 면모를 갖췄다”라며, “설립 초기에 자금력이 녹록지 않아 도시락을 싸서 다녔는데, 그 당시 도시락을 열심히 싸주신 이건호 부장과 조승현 부장 어머님 그리고 제 아내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박 대표는 “설립 첫해 매출은 4억 원이었고,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오히려 성장세는 더 커졌고,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가장 높은 70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1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큰 변수가 없는 한 달성에 문제가 없다고 본다”라며, “이 같은 성장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년 장기근속 포상을 받은 넥스트정보기술 이건호 부장 부부(왼쪽에서 첫 번째, 두 번째)와 조승현 부장 부부(왼쪽에서 세 번째, 네 번째), 박승주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기근속 포상을 받은 조승현 부장과 이건호 부장은 넥스트정보기술을 창립한 박승주 대표와 함께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고동락하며 비즈니스 창출에 공로가 컸던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한편 넥스트정보기술은 창립 5주년을 계기로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500만 원을 기부하기 시작했고, 이후 매년 100만 원씩을 더해 600만 원, 700만 원 등으로 계속 기부금을 높여왔다고 한다. 해서 올해 10주년에는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넥스트정보기술 박승주 대표(왼쪽),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넥스트정보기술은 또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프로그램에 가입해 매년 창립기념일 경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고, 올해는 과천 꿀벌마을에 연탄 1,000장을 기부하고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고 한다. 넥스트정보기술은 이처럼 매년 기부금과 봉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넥스트정보기술은 보안, 유무선 네트워크 등의 정보통신망 컨설팅, 구축 및 운용 관리, 유지보수 등에 이르는 축적된 기술 및 경험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해오고 있다. 박승주 대표는 넥스트정보기술의 미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더불어 사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사실 국내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는 비즈니스 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러나 넥스트정보기술은 10년 동안 적자 한 번 안 내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 이유는 바로 박승주 대표의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경영 철학’에 있었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김용석 기자
(기사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93)
넥스트정보기술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네트워크 보안 컨설팅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넥스트정보기술(대표 박승주)은 최근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창립 멤버이자 10년 장기근속자인 조승현 부장과 이건호 부장에게 근속상(각각 3박 4일 해외 여행권 + 순금 10돈)을 포상했고,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1천만 원 기부도 해 뜻깊은 기념식이었다고 한다.
박승주 대표는 “지난 2014년 2월 10평도 안 되는 오피스텔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해 이젠 어엿한 기업다운 면모를 갖췄다”라며, “설립 초기에 자금력이 녹록지 않아 도시락을 싸서 다녔는데, 그 당시 도시락을 열심히 싸주신 이건호 부장과 조승현 부장 어머님 그리고 제 아내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박 대표는 “설립 첫해 매출은 4억 원이었고, 이후 매년 꾸준히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오히려 성장세는 더 커졌고, 지난해에는 설립 이후 가장 높은 70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100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큰 변수가 없는 한 달성에 문제가 없다고 본다”라며, “이 같은 성장은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가족분들의 적극적인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0년 장기근속 포상을 받은 넥스트정보기술 이건호 부장 부부(왼쪽에서 첫 번째, 두 번째)와 조승현 부장 부부(왼쪽에서 세 번째, 네 번째), 박승주 대표(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장기근속 포상을 받은 조승현 부장과 이건호 부장은 넥스트정보기술을 창립한 박승주 대표와 함께 오늘에 이르기까지 동고동락하며 비즈니스 창출에 공로가 컸던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한다.
한편 넥스트정보기술은 창립 5주년을 계기로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500만 원을 기부하기 시작했고, 이후 매년 100만 원씩을 더해 600만 원, 700만 원 등으로 계속 기부금을 높여왔다고 한다. 해서 올해 10주년에는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넥스트정보기술 박승주 대표(왼쪽),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
넥스트정보기술은 또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프로그램에 가입해 매년 창립기념일 경 모든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고, 올해는 과천 꿀벌마을에 연탄 1,000장을 기부하고 연탄배달 봉사를 했다고 한다. 넥스트정보기술은 이처럼 매년 기부금과 봉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넥스트정보기술은 보안, 유무선 네트워크 등의 정보통신망 컨설팅, 구축 및 운용 관리, 유지보수 등에 이르는 축적된 기술 및 경험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창출해오고 있다. 박승주 대표는 넥스트정보기술의 미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해 더불어 사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사실 국내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는 비즈니스 하기가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러나 넥스트정보기술은 10년 동안 적자 한 번 안 내고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 이유는 바로 박승주 대표의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의 성장이라는 경영 철학’에 있었다는 게 주변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김용석 기자
(기사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