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패션과 교회가 함께합니다
북한사역을 위한 파트너십이 세워집니다.
제12차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
컴패션 북한사역은 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어린이사역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고, 말씀 안에서 하나되는 파트너십을 통해 이 사역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2024년 11월 26일, 이러한 뜻에 함께하는 15개 교회와 함께 제12차 협약식을 한국컴패션 사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협약식은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과 박상진 목사(순천명광교회 담임)의 기도로 따뜻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북한사역 파트너십을 위해 서정인 목사(한국컴패션 대표)와 박상식 담임목사(서울신광교회 담임)께서 스피치해주셨습니다. 북한의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파트너십의 의미를 나눈 담임목회자들은 협약서에 서명을 하며, 교회와 컴패션이 하나되어 북한의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양육할 것을 서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의미를 담은 머릿돌 액자를 나누며 소망을 향한 첫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총 13개교회가 정식으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사역을 위한 파트너교회는 187개로 어느덧 목표치인 200개에 다다랐습니다. 가난과 아픔이 있는 그 땅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고 있는 모든 파트너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북한사역을 위한 파트너십이 세워집니다.
제12차 북한사역 파트너십 협약식
컴패션 북한사역은 교회와 컴패션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어린이사역에 대한 헌신을 다짐하고, 말씀 안에서 하나되는 파트너십을 통해 이 사역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2024년 11월 26일, 이러한 뜻에 함께하는 15개 교회와 함께 제12차 협약식을 한국컴패션 사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협약식은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공연과 박상진 목사(순천명광교회 담임)의 기도로 따뜻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북한사역 파트너십을 위해 서정인 목사(한국컴패션 대표)와 박상식 담임목사(서울신광교회 담임)께서 스피치해주셨습니다. 북한의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하나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파트너십의 의미를 나눈 담임목회자들은 협약서에 서명을 하며, 교회와 컴패션이 하나되어 북한의 다음세대를 사랑으로 양육할 것을 서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의미를 담은 머릿돌 액자를 나누며 소망을 향한 첫 발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총 13개교회가 정식으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를 통해 북한사역을 위한 파트너교회는 187개로 어느덧 목표치인 200개에 다다랐습니다. 가난과 아픔이 있는 그 땅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고 있는 모든 파트너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