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지나영 X 하준파파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내 아이의 자존감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네가 얼마나 예쁜 줄 아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줄 아니? 

그분이 말씀해 주시니 

제 자존감이 흔들릴 이유가 없는 거죠! 

하준파파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와 컴패션 후원자이자 인플루언서, 육아의 달인 하준파파가 만났습니다. 이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 주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 있을 '양육'과 '자존감'에 관한 내용입니다. 내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높여줄 수 있을까? 부모인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있을까? 이에 대한 확실한 방법을 컴패션이 준비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패션이 준비한 지나영 X 하준파파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지금 만나 보실까요?  

 

먼저, 영상에 나오는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지나영 교수 

 

미국 최고의 의과대학 존스홉킨스의대 

20년 차 소아정신의학과 의사 

베스트 셀러 저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마음이 흐르는대로] 저자 

 

 

 

 

 

 

황태환 후원자(하준파파) 

 

육아의 달인이자 인플루언서 

(주)에이치유지 대표

 

 

 

 

자존감 높이기 그 비법은? 

 

(감)(사) 

 

 

지나영 교수(왼쪽)와 하준파파(오른쪽)가 촬영중 환하게 웃고 있다.

 

 

 

 

 

제가 정신과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자존감을 확~ 올려주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뭐냐고요? 바로 감사 입니다! 

지나영 교수

 

 

 

지나영 교수가 말하는 [감사 요법] 

 

 

 

육아라 하면 아이에게만 굉장히 집중되는데 사실 육아의 시작은 부모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자존감을 말할 때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부모인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존재가치는 어떠한가?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거든요. 그런 자존감을 확 올려주는 키가 있어요. 바로 '감사'입니다. 뇌의 시상하부, 몸 대사를 다스리는 곳이 있어요. 체온, 호흡 수면 등을 조절하지요. 감사를 하게 되면 시상하부 쪽이 활성화돼요. 그러면 잠도 잘 오고 몸도 편해지고 호흡도 가라앉게 됩니다.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우리 몸에 행복호르몬이 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또 신진대사가 풀리고 몸이 편안해지면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삶에 동기부여를 일으키고 열정을 부어줘요. 감사하는 것, 감사 요법이 실제로 우리 몸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에는 장점, 단점이 다 있어요. 딱 흑과 백으로 나뉘지 않죠. 찾아보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부분이 있어요. 감사 회로를 훈련시킨 사람은 특별하지 않은 일들도 감사로 보여요. 감사 근육이 발달된 거예요. 이것은 엄청난 정신의 힘이자 내면의 힘이 됩니다. 

 

 

 

 

 

 

1. 나에 대한 감사 

2. 타인에 대한 감사 

3. 물질에 대한 감사 

4. 경험에 대한 감사 

 

 

 

네 가지로 구분해서 감사함을 찾아보세요. 이렇게 해서 찾다 보면 생각보다 감사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다 같이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를 안 하면 손해에요! 인생을 더 풍성하게 하고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사랑이 넘치게 해주고 자존감도 올라가게 해 주니까요. 그러면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고, 그 사회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 또 우리 자녀들이 그리고 미래가 행복해지는 거잖아요. 간단한 시작이지만 엄청난 파장이 되는 것이죠! 

 

 

 

 

 

 

 

 

내 아이가 힘들거나 지치는 일을 만났을 때 

이 아이를 살 수 있게 만드는 힘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아니고 

사회적인 능력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니까요! 

하준파파

 

 

 

 

하준 파파가 말하는 [감사 기도]

 

 

 

사실 저는 사랑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어요. 어렵게 살다 보니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모자란 부분을 더 많이 보며 살아가곤 했죠. 그런데 제가 매일 같이 하는 기도가 있어요.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감사 기도에요. 그렇게 감사를 하다 보니 상황이나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이 저를 좌지우지할 수 없죠. 내가 좀 초라하고 부족해도 만물의 주인인 하나님이 예쁘다 사랑한다 말씀해 주시는데 제 자존감이 흔들릴 이유가 없는 거죠. 

제가 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와서 컴패션이 어린이들을 정말 잘 양육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후원하는 아이가 사는 집에 갔는데요. 다섯 가족이 다 누울 수도 없는 정말 냄새도 나고 습하고 아주 작고 열악한 공간이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에게 기도 제목을 물었더니, 자신한테는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다고 고백하는 거예요. 우리가 경제적으로는 부유할 수 있지만 어쩌면 그들보다 마음은 가난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하지 못함이 우리 삶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아들 하준이랑도 감사함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해요. 아이에게 반드시 물려주고 싶은 건 첫째는 신앙, 두 번째는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무엇보다 제 아이가 꼭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어요! 

 

 

 

 

영상 자세히 보기>> 

 

 

 

컴패션 양육을 경험하고 싶다면 👇👇👇

 

 

 

 

 

 

 

지나영 X 하준파파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내 아이의 자존감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

 

 

 

 

네가 얼마나 예쁜 줄 아니?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 줄 아니? 

그분이 말씀해 주시니 

제 자존감이 흔들릴 이유가 없는 거죠! 

하준파파

 

 

 

 

한국인 최초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지나영 교수와 컴패션 후원자이자 인플루언서, 육아의 달인 하준파파가 만났습니다. 이 두 사람이 나눈 이야기 주제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 있을 '양육'과 '자존감'에 관한 내용입니다. 내 아이의 자존감은 어떻게 높여줄 수 있을까? 부모인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은 있을까? 이에 대한 확실한 방법을 컴패션이 준비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컴패션이 준비한 지나영 X 하준파파와 함께하는 [컴패션 양육 시리즈] 지금 만나 보실까요?  

 

먼저, 영상에 나오는 두 사람을 소개합니다!

 

 

 

 

 

 

지나영 교수 

 

미국 최고의 의과대학 존스홉킨스의대 

20년 차 소아정신의학과 의사 

베스트 셀러 저자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마음이 흐르는대로] 저자 

 

 

 

 

 

 

황태환 후원자(하준파파) 

 

육아의 달인이자 인플루언서 

(주)에이치유지 대표

 

 

 

 

자존감 높이기 그 비법은? 

 

(감)(사) 

 

 

지나영 교수(왼쪽)와 하준파파(오른쪽)가 촬영중 환하게 웃고 있다.

 

 

 

 

 

제가 정신과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자존감을 확~ 올려주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뭐냐고요? 바로 감사 입니다! 

지나영 교수

 

 

 

지나영 교수가 말하는 [감사 요법] 

 

 

 

육아라 하면 아이에게만 굉장히 집중되는데 사실 육아의 시작은 부모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자존감을 말할 때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부모인 나는 어떤 사람이고 나의 존재가치는 어떠한가? 부모의 자존감이 아이의 자존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거든요. 그런 자존감을 확 올려주는 키가 있어요. 바로 '감사'입니다. 뇌의 시상하부, 몸 대사를 다스리는 곳이 있어요. 체온, 호흡 수면 등을 조절하지요. 감사를 하게 되면 시상하부 쪽이 활성화돼요. 그러면 잠도 잘 오고 몸도 편해지고 호흡도 가라앉게 됩니다. 실제로 실험을 해보니,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면서 우리 몸에 행복호르몬이 퍼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또 신진대사가 풀리고 몸이 편안해지면서, 도파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어 삶에 동기부여를 일으키고 열정을 부어줘요. 감사하는 것, 감사 요법이 실제로 우리 몸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상황에는 장점, 단점이 다 있어요. 딱 흑과 백으로 나뉘지 않죠. 찾아보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할 부분이 있어요. 감사 회로를 훈련시킨 사람은 특별하지 않은 일들도 감사로 보여요. 감사 근육이 발달된 거예요. 이것은 엄청난 정신의 힘이자 내면의 힘이 됩니다. 

 

 

 

 

 

 

1. 나에 대한 감사 

2. 타인에 대한 감사 

3. 물질에 대한 감사 

4. 경험에 대한 감사 

 

 

 

네 가지로 구분해서 감사함을 찾아보세요. 이렇게 해서 찾다 보면 생각보다 감사한 것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다 같이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를 안 하면 손해에요! 인생을 더 풍성하게 하고 몸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사랑이 넘치게 해주고 자존감도 올라가게 해 주니까요. 그러면 우리 사회가 더 행복해지고, 그 사회 안에 살고 있는 우리들, 또 우리 자녀들이 그리고 미래가 행복해지는 거잖아요. 간단한 시작이지만 엄청난 파장이 되는 것이죠! 

 

 

 

 

 

 

 

 

내 아이가 힘들거나 지치는 일을 만났을 때 

이 아이를 살 수 있게 만드는 힘은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 아니고 

사회적인 능력도 아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니까요! 

하준파파

 

 

 

 

하준 파파가 말하는 [감사 기도]

 

 

 

사실 저는 사랑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어요. 어렵게 살다 보니 스스로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모자란 부분을 더 많이 보며 살아가곤 했죠. 그런데 제가 매일 같이 하는 기도가 있어요. '내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감사 기도에요. 그렇게 감사를 하다 보니 상황이나 환경이나 주변 사람들의 말이 저를 좌지우지할 수 없죠. 내가 좀 초라하고 부족해도 만물의 주인인 하나님이 예쁘다 사랑한다 말씀해 주시는데 제 자존감이 흔들릴 이유가 없는 거죠. 

제가 컴패션 비전트립을 다녀와서 컴패션이 어린이들을 정말 잘 양육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된 계기가 있어요. 후원하는 아이가 사는 집에 갔는데요. 다섯 가족이 다 누울 수도 없는 정말 냄새도 나고 습하고 아주 작고 열악한 공간이었어요. 그런데 이 아이에게 기도 제목을 물었더니, 자신한테는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다고 고백하는 거예요. 우리가 경제적으로는 부유할 수 있지만 어쩌면 그들보다 마음은 가난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하지 못함이 우리 삶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아들 하준이랑도 감사함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해요. 아이에게 반드시 물려주고 싶은 건 첫째는 신앙, 두 번째는 감사하는 마음이에요. 저는 무엇보다 제 아이가 꼭 감사하며 살 수 있도록 만들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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