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가 말하는 컴패션 사역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

[영상 보러 바로 가기]

▼▼

 

 

 

 

 

 

20년 동안 지구 160바퀴,

전 세계 가장 소외되고 가난한 곳을 향하는 이유

 

 

 

 

 

 

 

 

그곳엔 생명이 있습니다.

 

 

 

20년 동안 지구 160바퀴, 가장 소외되고 가난한 곳을 향하는 발걸음.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을 다녔습니다. 보통 1년의 절반 이상을 출장을 다니며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고, 긴 비행시간 등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서정인 대표는 오늘도 그곳으로 향합니다. 그가 20년 넘게 이 일을 해올 수 있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번에 서정인 대표가 찾은 곳은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 북쪽에 위치한 부키드논입니다. 이곳은 필리핀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끊을 수 없는 심각한 가난의 문제가 가득했지만 외지에 있어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물질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족민들이 애니미즘을 숭배하여 살아 있는 어린이들을 재물로 바치는 일도 이루어지기도 했었죠. 조혼이 성행하여 십대에 임신한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서 미소를 보길 원합니다.

 

 

 

결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가난의 문제 가운데 컴패션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음 세대가 교육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변화의 움직임 가운데 당당히 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부모는 자녀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합니다. 이곳에 있는 부모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가난의 대물림 속에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었던 부모들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이 가난이 지속될 것이라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무기력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부키드논에서 만난 한 35세 어머니도 그랬습니다. 열세 살부터 아이를 낳기 시작해 남편도 죽고 남은 14명의 아이들과 어머니와 함께 4평 남짓한 방에서 살았던 그녀는 이 극심하게 가난한 마을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낮은 존재였습니다. 서정인 대표는 그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올 때는 당신의 얼굴에서 미소를 볼 수 있게 하겠노라고.


한 여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키드논의 다음 세대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일, 이는 바로 한 생명이 하나님 안에서 존귀하게 다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이 있는 곳, 그곳을 향해 한결같이 걸어 나가고 있는 서정인 대표의 삶의 여정을 전합니다. 어린이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그의 여정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어린이들이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큰 기쁨은 제겐 없습니다.

앞으로도 제 힘이 닿는데까지 전세계를 계속 돌며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이
꿈을 꾸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서정인 대표 -

 

 

 

 

 

 

 

 

 

 

서정인 대표가 말하는

컴패션 사역을

지속할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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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동안 지구 160바퀴,

전 세계 가장 소외되고 가난한 곳을

향하는 이유

 

 

 

 

 

 

 

 

그곳엔 생명이 있습니다.

 

 

 

20년 동안 지구 160바퀴, 가장 소외되고 가난한 곳을 향하는 발걸음. 한국컴패션 서정인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을 다녔습니다. 보통 1년의 절반 이상을 출장을 다니며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고, 긴 비행시간 등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도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서정인 대표는 오늘도 그곳으로 향합니다. 그가 20년 넘게 이 일을 해올 수 있는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번에 서정인 대표가 찾은 곳은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 북쪽에 위치한 부키드논입니다. 이곳은 필리핀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끊을 수 없는 심각한 가난의 문제가 가득했지만 사각지대에 있어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았습니다. 물질적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부족민들이 애니미즘을 숭배하여 살아 있는 어린이들을 재물로 바치는 일도 이루어지기도 했었죠. 조혼이 성행하여 십대에 임신한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얼굴에서 미소를 보길 원합니다.

 

 

 

결코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가난의 문제 가운데 컴패션은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다음 세대가 교육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변화의 움직임 가운데 당당히 서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부모는 자녀가 자신보다 더 나은 삶을 살길 원합니다. 이곳에 있는 부모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가난의 대물림 속에서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없었던 부모들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도 이 가난이 지속될 것이라는 참담한 현실 앞에서 무기력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부키드논에서 만난 한 35세 어머니도 그랬습니다. 열세 살부터 아이를 낳기 시작해 남편도 죽고 남은 14명의 아이들과 어머니와 함께 4평 남짓한 방에서 살았던 그녀는 이 극심하게 가난한 마을에서도 가장 가난하고 낮은 존재였습니다. 서정인 대표는 그런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다음에 이곳에 올 때는 당신의 얼굴에서 미소를 볼 수 있게 하겠노라고.

한 여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키드논의 다음 세대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일, 이는 바로 한 생명이 하나님 안에서 존귀하게 다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소외되고 연약한 자들이 있는 곳, 그곳을 향해 한결같이 걸어 나가고 있는 서정인 대표의 삶의 여정을 전합니다. 어린이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그의 여정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어린이들이 변화될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큰 기쁨은 제겐 없습니다.

앞으로도 제 힘이 닿는데까지

전세계를 계속 돌며 
가난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이
꿈을 꾸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 서정인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