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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맞춤 후원
어린이를 위해, 컴패션과 함께하는
참여 활동
어린이, 후원자
우리들의 컴패션 이야기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선물,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인 선한 앙상블
‘앙상블(프랑스어: ensemble)’은 전체적인 어울림이나 통일, 음악에서 2인 이상이 하는 노래나 연주를 말한다.
출처: 표준국어 대사전 |
아침부터 많이 내린 비로 풀내음이 더욱 싱그럽던 어느 여름 날, 아주 아름다운 장소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분주하게 카메라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사람들, 메이크업과 헤어를 세팅하는 사람들, 진지하게 악기를 들고 연습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워십 촬영 현장에 모였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전원 컴패션 후원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린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후원자를 주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작년 11월 첫 공연을 매진시키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연주를 선물했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가 이번엔 유튜브를 통해 각자의 골방에서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워십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컴패션이라는 이름 하나로 모여서 서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귀한 의도와 아름다운 마음이 만나 선한 앙상블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 라이브 워십은,
동화 같은 장소를 제공해 준 ‘엘포레스트 232’
각 사람이 빛날 수 있도록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재능기부로 함께한 ‘이경민포레’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긴 사진을 남긴, ‘허호 사진작가’
무엇보다 모든 과정의 한 가운데에서
감동적인 선율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줄
컴패션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바이올린의 김경아, 조혜수, 정충만, 김효경, 황미나 후원자
첼로의 조진영, 김하은 후원자
비올라의 윤염광 후원자, 피아노의 박정화 후원자까지
총 9명의 컴패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하나 되어서
모든 곡을 기도로 준비했고
그 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아트 디렉터
김경아 후원자가 고백하는
선곡의 이유와 기도를 통해
영상으로는 다 담을 수 없던
그 마음을 들려드립니다.
ㅡ
‘거룩하신 하나님(Give Thanks)’
작년에 컴패션 오케스트라 멤버들과 함께한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선곡했습니다. 컴패션 현지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 놀고 같이 예배드리고 그들의 눈을 보면서 떠올랐던 말씀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린도전서 1:27)
우리가 가진 게 훨씬 많으니까, 우리가 더 강하고 지혜롭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죠. 그런데 이 어린이들이 우리보다 가진 것은 없어도 감사가 있고 진정한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에,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여 사용하시는 주님을 고백하며 회개하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달란트를 주신 것도 당신이시고 쓰시는 것도 당신이신데,
당신의 손에 들려져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음악을 연주할 때 단순한 선율이 아니라
아버지께 대화로 올려드리는 찬양이 될 수 있게 허락해 주소서.
때로는 불평이 많은 우리에게
감사할 조건과 감사할 이유들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그것으로 아버지께 온전히 감사만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바이올린 김경아 첼로 조진영 피아노 박정화
ㅡ
‘충만’
(작사/작곡 손경민 목사)
이 곡을 고른 이유는 굉장히 와닿는 가사였기 때문이었어요.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는 그 고백이 음악을 하는 저희에게는 굉장한 도전이거든요. 가난하여도, 부족하여도, 고난 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게 주님의 계획을 믿기 때문이라고 고백하잖아요. 정말 간절하게 그 가사가 우리의 기도가 되고,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충만하신 하나님! 사랑도 충만하시고 은혜도 충만하신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손에 의존해서 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무명이어도, 가난하여도, 화려하지 않아도 예수로 충만하면 좋겠다고
입술로만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되는 고백이 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지금 이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영으로 채우사,
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바이올린 정충만 바이올린 조혜수 피아노 박정화
ㅡ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 고난의 길)’
이 찬양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들으면서 예수님이 골고다를 향해 가시던 그 장면, 로마 장병들에게 고통받으시던 장면을 연상시킬 수 있을 거예요. 가사 없는 연주지만, 그 장면을 연상할 수 있도록 바이올린의 솔로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아버지, 사랑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이신데
어쩔 때는 그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독생자였던, 그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고, 저희가 이 찬양을 올려드릴 때에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그 길을 갈 필요 없던 당신이
힘들게 그 생명을 놓으시면서 그 길을 가신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값지게 얻은 새 생명을 귀히 여기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피아노 박정화 바이올린 김효경 바이올린 김경아 바이올린 정충만 첼로 김하은 바이올린 조혜수 첼로 조진영
ㅡ
‘약할 때 강함 되시네(You Are My All in All)’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2:9)
사도 바울이 자신의 육체적 가시를 없애 달라고 하나님께 여러 번 기도를 드렸죠. 그런데 기도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너의 약함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어로 보면 ‘Each time’ 이라고 나와있어요. 매번.
우리가 음악을 하면서 우리의 모자란 부분들, 더 갖고 싶은 부분들이 우리를 좌절하게 할 때 하나님 앞에서 참 기도를 많이 드렸어요. 그럴 때마다 우리의 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예수의 능력이 더 도드라지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 믿음과 간증을 이 찬양을 통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약할 때 당신의 강함을 드러낸다고는 믿는데,
머리로만 믿고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참 많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이 찬송을 연주할 때에 이것이 우리 삶에 녹아들어서
진정으로 우리의 약함 가운데 당신의 강함과 당신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하소서.
그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고 우리의 자아가 예수님의 안에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바이올린 김경아 바이올린 김효경 비올라 윤염광 첼로 김하은
바이올린 황미나 바이올린 조혜수 바이올린 정충만 첼로 조진영 피아노 박정화
ㅡ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완벽한 앙상블을 이뤄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컴패션’
하나만 보고 뭉쳤습니다.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 라이브 워십이
여러분의 기도 순간에도 함께 하기를 바라봅니다.
올해 연말에도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또 다른 앙상블을 기대합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선물,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인
선한 앙상블
‘앙상블(프랑스어: ensemble)’은 전체적인 어울림이나 통일, 음악에서 2인 이상이 하는 노래나 연주를 말한다.
출처: 표준국어 대사전 |
아침부터 많이 내린 비로 풀내음이 더욱 싱그럽던 어느 여름 날, 아주 아름다운 장소로 초대를 받았습니다.
분주하게 카메라 장비를 들고 이동하는 사람들, 메이크업과 헤어를 세팅하는 사람들, 진지하게 악기를 들고 연습하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워십 촬영 현장에 모였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전원 컴패션 후원자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입니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린이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후원자를 주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연주자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습니다.
작년 11월 첫 공연을 매진시키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연주를 선물했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가 이번엔 유튜브를 통해 각자의 골방에서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워십으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컴패션이라는 이름 하나로 모여서 서로 호흡을 맞추며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귀한 의도와 아름다운 마음이 만나 선한 앙상블이 이뤄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 라이브 워십은,
동화 같은 장소를 제공해 준
‘엘포레스트 232’
각 사람이 빛날 수 있도록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재능기부로
함께한 ‘이경민포레’
현장 분위기가 그대로 담긴 사진을 남긴,
‘허호 사진작가’
무엇보다 모든 과정의 한 가운데에서
감동적인 선율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심어줄
컴패션 오케스트라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바이올린의 김경아, 조혜수, 정충만,
김효경, 황미나 후원자
첼로의 조진영, 김하은 후원자
비올라의 윤염광 후원자
피아노의 박정화 후원자까지
총 9명의 컴패션 오케스트라 단원이
하나 되어서 모든 곡을 기도로 준비했고
그 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아트 디렉터
김경아 후원자가 고백하는
선곡의 이유와 기도를 통해
영상으로는 다 담을 수 없던
그 마음을 들려드립니다.
ㅡ
거룩하신 하나님
(Give Thanks)
작년에 컴패션 오케스트라 멤버들과 함께한 비전트립에서 만난 어린이들을 생각하면서 선곡했습니다. 컴패션 현지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 놀고 같이 예배드리고 그들의 눈을 보면서 떠올랐던 말씀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고린도전서 1:27)
우리가 가진 게 훨씬 많으니까, 우리가 더 강하고 지혜롭다고 생각하면서 살았죠. 그런데 이 어린이들이 우리보다 가진 것은 없어도 감사가 있고 진정한 즐거움이 가득한 모습에, 세상의 약한 것을 택하여 사용하시는 주님을 고백하며 회개하게 됐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참 감사합니다.
달란트를 주신 것도 당신이시고
쓰시는 것도 당신이신데,
당신의 손에 들려져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음악을 연주할 때
단순한 선율이 아니라
아버지께 대화로 올려드리는
찬양이 될 수 있게 허락해 주소서.
때로는 불평이 많은 우리에게
감사할 조건과 감사할 이유들을
기억나게 해주셔서,
그것으로 아버지께 온전히
감사만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바이올린 김경아 첼로 조진영 피아노 박정화
ㅡ
충만
(작사/작곡 손경민 목사)
이 곡을 고른 이유는 굉장히 와닿는 가사였기 때문이었어요. ‘무명이어도 공허하지 않은 것은 예수 안에 난 만족함이라’는 그 고백이 음악을 하는 저희에게는 굉장한 도전이거든요.
가난하여도, 부족하여도, 고난 중에도 견뎌낼 수 있는 게 주님의 계획을 믿기 때문이라고 고백하잖아요. 정말 간절하게 그 가사가 우리의 기도가 되고,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충만하신 하나님!
사랑도 충만하시고 은혜도 충만하신 하나님,
우리가 당신의 손에 의존해서
이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무명이어도, 가난하여도, 화려하지 않아도
예수로 충만하면 좋겠다고
입술로만 드리는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되는 고백이 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지금 이 기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우리를 당신의 영으로 채우사,
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바이올린 정충만 바이올린 조혜수 피아노 박정화
ㅡ
비아 돌로로사
(Via Dolorosa, 고난의 길)
이 찬양은 특별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들으면서 예수님이 골고다를 향해 가시던 그 장면, 로마 장병들에게 고통받으시던 장면을 연상시킬 수 있을 거예요. 가사 없는 연주지만, 그 장면을 연상할 수 있도록 바이올린의 솔로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아버지, 사랑의 주인이신 하나님 아버지이신데
어쩔 때는 그 사랑을 너무 쉽게
생각할 때가 많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의 독생자였던,
그 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는데
우리가 그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할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시고,
저희가 이 찬양을 올려드릴 때에
우리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그 길을 갈 필요 없던 당신이
힘들게 그 생명을 놓으시면서
그 길을 가신 것을
우리가 다시 한번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값지게 얻은 새 생명을
귀히 여기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피아노 박정화 바이올린 김효경 바이올린 김경아
바이올린 정충만 첼로 김하은
바이올린 조혜수 첼로 조진영
ㅡ
약할 때 강함 되시네
(You Are My All in All)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2:9)
사도 바울이 자신의 육체적 가시를 없애 달라고 하나님께 여러 번 기도를 드렸죠. 그런데 기도드릴 때마다 하나님은 ‘너의 약함이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내 은혜가 너에게 족하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어로 보면 ‘Each time’ 이라고 나와있어요. 매번.
우리가 음악을 하면서 우리의 모자란 부분들, 더 갖고 싶은 부분들이 우리를 좌절하게 할 때 하나님 앞에서 참 기도를 많이 드렸어요. 그럴 때마다 우리의 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예수의 능력이 더 도드라지는 것이 축복이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그 믿음과 간증을 이 찬양을 통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약할 때
당신의 강함을 드러낸다고는 믿는데,
머리로만 믿고 진정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참 많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이 찬송을 연주할 때에
이것이 우리 삶에 녹아들어서
진정으로 우리의 약함 가운데
당신의 강함과 당신의 능력이
고스란히 드러나게 하소서.
그것이 우리의 기쁨이 되고
우리의 자아가 예수님의 안에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바이올린 김경아 바이올린 김효경
비올라 윤염광 첼로 김하은 바이올린 황미나
바이올린 조혜수 바이올린 정충만
첼로 조진영 피아노 박정화
ㅡ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한 마음으로
완벽한 앙상블을 이뤄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
‘컴패션’
하나만 보고 뭉쳤습니다.
자신을 내려놓았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말씀과 기도로
만들어 나갔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 라이브 워십이
여러분의 기도 순간에도
함께 하기를 바라봅니다.
올해 연말에도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갈
또 다른 앙상블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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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연주듣고 은혜 받았습니다 저는 부천 선한목자교회 송영주 집사 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도 오케스트라 연주를 하는데 2년차 이지만 기회가된다면 연주회 참석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여성복 제조하는 제이유컴퍼니 대표인데 앙상블 연주복 디자인하여 협찬하고싶은데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010 6776 3775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에 선율은 은혜의 선율 사랑의 선율이네요. 이선율로 인해 세상이 따뜻해졌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