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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오케스트라] 우리가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 작성일 2024-11-26

[컴패션 오케스트라] 우리가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콘서트,

컴패션 오케스트라 콘서트

 

 

 

 

 

 

 

 

크리스마스가 왜 좋아요?”

 

 

 

 

 

"크리스마스가 오기를 항상 기다려요!

크리스마스는 함께하시는 

주님이 제 죄를 속죄하러 온 것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잖아요."

 

-아델Adel, 인도네시아컴패션, 10세-

 

 

 

 

 

“크리스마스는 구세주가 

태어나신 날이에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면

구세주가 오시지 않으신 거잖아요.

이 세상에 크리스마스는

꼭 필요한 날이에요!"

 

 -진Zheane, 인도네시아컴패션, 11세-

 

 

 

 

 

“저의 동네 부모님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형편이 되지 않으세요.

컴패션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금 입고 있는 옷과

팝콘, 콜라, 주스, 사탕을 받았답니다!

엄마아빠도 정말 좋아하세요!”

 

-지젤Gisele, 부르키나파소컴패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지난 11월 8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전 세계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선물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컴패션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올 3월부터 단원을 모집하고 무려 8개월을 준비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연약한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대하는 아름답고 멋진 크리스마스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연주자들과 컴패션 후원자들의 재능기부로 놀라운 사랑을 선물하였습니다. 

 

 

 

 

 

 

“자기의 자리에서 돌을 깨야 하는

아이들도 있고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아이들도 있고

물을 긷기 위해 서너 시간씩 가기도 하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성탄의 기쁨과

주님 은혜 이 축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정말 저희도 기대하고 기원하면서

이번 콘서트에 함께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2바이올린 수석,

김효경 후원자-

 

 

 

 

 

 

“이번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췄어요.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님의 행적과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

예수님이 저희에게 맡기신 사명까지 생각하면서

음악회를 준비해 봤습니다."

 

 

-윤염광 지휘자-

 

 

 

 

 

 

 

협연

-장우리 첼리스트-

 

 

 

더 많이 모인 사람들,

변함없는 사랑

 

올해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으며, 변함없이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컴패션 후원자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이끌었습니다. 변함없이 윤염광 지휘자와 챔버 앙상블 '비올타운'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연주는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그 웅장함과 놀라운 선율, 박진감 넘치는 연주에 청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미션 없는 약 70여 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음악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세계에 몰입하였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수 있는 연주곡들을 선곡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개척하는 과정을 그려낸 드보르작의 9번 교향곡 ‘신세계’를 선보였을 때에는, 웅장하게 펼쳐지는 미지의 땅을 떠올리며 벅차오르기도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처럼 도전의 의지와 진취적인 정신이 깃들어 있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1. 연주_오케스트라

W. A.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서곡

W. A. Mozart’s -The Marriage of Figaro Overture

 

#2. 협연_첼리스트 장우리

포퍼-챌로와 관현악을 위한 헝가리안 랩소디

David Popper -Hungarian Rhapsody for Cello and Orchestra Op.68

 

#3. 연주_오케스트라

A. 드보르작-교향곡 9번 E단조 Op. “신세계로부터”

A. Dvorak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4. 앵콜_오케스트라

살아계신 주

 

 

 

 

 

 

 

 

배움, '완벽'에 대한

새로운 시선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아트디렉터를 맡은 김경아 후원자는 대한민국 문화대사를 역임하고 줄리아드 트리오 앨범으로 미국, 일본 활동을 해온 국내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지난해 3월 컴패션 서정인 대표의 갑작스런 제안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다는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사실 김경아 후원자의 33년된 꿈이기도 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품어왔던 것이지요.

 

그 가슴 벅찬 두 번째 무대를 위한 8개월간의 장정은, 처음 모집부터 공연 준비 등 결코 수월할 수 없었습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였지만, 각기 사는 곳이 달라 시간, 공간적인 제약도 있었고 비전공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것은 큰 과제였습니다. 김경아 후원자는 이 지난한 시간을 통해 완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생겼다고 합니다.

 

‘함께’의 가치를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결국 사람을 통해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사람들을 신뢰하고 협력하는 것이 실력과 완벽보다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가슴에 새긴,

컴패션COMPASSION

 

 

 

 

 

“저희 모두가 입고 있는 옷에

‘컴패션(COMPASSION)’이 적혀 있습니다.

긍휼이라는 단어 컴패션에는,

'함께 아파하다', 라는 의미가 있어요.

 

연주자들이 모두 컴패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긍휼의 마음이 있지 않았다면

우리가 여기 모이지 않았을 거예요.

 

한 연약하고 아픈 아이의 손을 잡았을 때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소망과 치유의 회복을 넘어서는

기적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한 가지 마음으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주는

감동과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트디렉터,

김경아 후원자-

 

 

 

귀로 듣는 음악인데 객석을 채우는 밀도 높은 공기와 가슴을 울리는 박력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마치 그림처럼 우리의 심상에 거대하고도 놀라운 세계를 그려보여주는 울림은 무엇일까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신뢰와 하나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한결같이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으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도 음악이 가진 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주는 감동과 행복을 전하고 어린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번 콘서트 개최를 계기로,

예매 티켓을 통한 후원금과 기업 후원,

지난 9월 컴패션이 받은 2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우수인재상 상금을 포함하여,

7천4백만 원이 모아졌습니다.

 

 

이는 모두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금으로

사용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큰 의미와 기쁨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

우리가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 콘서트,

컴패션 오케스트라 콘서트

 

 

 

 

 

 

 

 

크리스마스가 왜 좋아요?”

 

 

 

 

 

"크리스마스가 오기를 항상 기다려요!

크리스마스는 함께하시는 

주님이 제 죄를 속죄하러 온 것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잖아요."

 

-아델Adel, 인도네시아컴패션, 10세-

 

 

 

 

 

“크리스마스는 구세주가 

태어나신 날이에요.

크리스마스가 없었다면

구세주가 오시지 않으신 거잖아요.

이 세상에 크리스마스는

꼭 필요한 날이에요!"

 

 -진Zheane, 인도네시아컴패션, 11세-

 

 

 

 

 

“저의 동네 부모님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할 형편이 되지 않으세요.

컴패션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금 입고 있는 옷과

팝콘, 콜라, 주스, 사탕을 받았답니다!

엄마아빠도 정말 좋아하세요!”

 

-지젤Gisele, 부르키나파소컴패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지난 11월 8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전 세계 가난으로 꿈을 잃은 어린이들에게 음악으로 크리스마스의 기쁨을 선물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컴패션 오케스트라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위해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올 3월부터 단원을 모집하고 무려 8개월을 준비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고 연약한 어린이들이 손꼽아 기대하는 아름답고 멋진 크리스마스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연주자들과 컴패션 후원자들의 재능기부로 놀라운 사랑을 선물하였습니다. 

 

 

 

 

 

 

“자기의 자리에서

돌을 깨야 하는 아이들도 있고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아이들도 있고

물을 긷기 위해 서너 시간씩 가기도 하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성탄의 기쁨과

주님 은혜 이 축복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정말 저희도 기대하고 기원하면서

이번 콘서트에 함께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제2바이올린 수석,

김효경 후원자-

 

 

 

 

 

 

“이번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예수님께 초점을 맞췄어요.

 

예수님의 탄생과 예수님의 행적과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

예수님이 저희에게 맡기신 사명까지 생각하면서

음악회를 준비해 봤습니다."

 

 

-윤염광 지휘자-

 

 

 

 

 

 

 

협연

-장우리 첼리스트-

 

 

 

더 많이 모인 사람들,

변함없는 사랑

 

올해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으며, 변함없이 바이올리니스트 김경아 컴패션 후원자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이끌었습니다. 변함없이 윤염광 지휘자와 챔버 앙상블 '비올타운'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연주는 갑자기 시작되었습니다. 그 웅장함과 놀라운 선율, 박진감 넘치는 연주에 청중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미션 없는 약 70여 분 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음악이 들려주는 아름다운 세계에 몰입하였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가난 속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달할 수 있는 연주곡들을 선곡하였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개척하는 과정을 그려낸 드보르작의 9번 교향곡 ‘신세계’를 선보였을 때에는, 웅장하게 펼쳐지는 미지의 땅을 떠올리며 벅차오르기도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처럼 도전의 의지와 진취적인 정신이 깃들어 있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1. 연주_오케스트라

W. A. 모차르트-피가로의 결혼 서곡

W. A. Mozart’s -The Marriage of Figaro Overture

 

#2. 협연_첼리스트 장우리

포퍼-챌로와 관현악을 위한 헝가리안 랩소디

David Popper -Hungarian Rhapsody for Cello and Orchestra Op.68

 

#3. 연주_오케스트라

A. 드보르작-교향곡 9번 E단조 Op. “신세계로부터”

A. Dvorak -Symphony No.9 in E minor, Op.95 "From the new world"

 

#4. 앵콜_오케스트라

살아계신 주

 

 

 

 

 

 

 

 

배움, '완벽'에 대한

새로운 시선

 

컴패션 오케스트라의 아트디렉터를 맡은 김경아 후원자는 대한민국 문화대사를 역임하고 줄리아드 트리오 앨범으로 미국, 일본 활동을 해온 국내 최정상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지난해 3월 컴패션 서정인 대표의 갑작스런 제안을 받고 시작하게 되었다는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사실 김경아 후원자의 33년된 꿈이기도 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품어왔던 것이지요.

 

그 가슴 벅찬 두 번째 무대를 위한 8개월간의 장정은, 처음 모집부터 공연 준비 등 결코 수월할 수 없었습니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였지만, 각기 사는 곳이 달라 시간, 공간적인 제약도 있었고 비전공자들도 있었습니다. 이들이 모여 하나의 소리를 만드는 것은 큰 과제였습니다. 김경아 후원자는 이 지난한 시간을 통해 완벽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생겼다고 합니다.

 

‘함께’의 가치를 배웠다고 고백합니다. 결국 사람을 통해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그 사람들을 신뢰하고 협력하는 것이 실력과 완벽보다 더 중요했던 것입니다.

 

 

 

 

 

 

 

 

 

가슴에 새긴,

컴패션COMPASSION

 

 

 

 

 

“저희 모두가 입고 있는 옷에

‘컴패션(COMPASSION)’이 적혀 있습니다.

긍휼이라는 단어 컴패션에는,

'함께 아파하다', 라는 의미가 있어요.

 

연주자들이 모두 컴패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이 긍휼의 마음이 있지 않았다면

우리가 여기 모이지 않았을 거예요.

 

한 연약하고 아픈 아이의 손을 잡았을 때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일은,

소망과 치유의 회복을 넘어서는

기적과 같은 일일 것입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한 가지 마음으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주는

감동과 행복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트디렉터,

김경아 후원자-

 

 

 

귀로 듣는 음악인데 객석을 채우는 밀도 높은 공기와 가슴을 울리는 박력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마치 그림처럼 우리의 심상에 거대하고도 놀라운 세계를 그려보여주는 울림은 무엇일까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신뢰와 하나됨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컴패션 오케스트라는 한결같이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으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도 음악이 가진 힘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가 주는 감동과 행복을 전하고 어린이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번 콘서트 개최를 계기로,

예매 티켓을 통한 후원금과 기업 후원,

지난 9월 컴패션이 받은 2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우수인재상 상금을 포함하여,

7천4백만 원이 모아졌습니다.

 

 

이는 모두 2024년 크리스마스를 맞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금으로 사용됩니다.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큰 의미와 기쁨을

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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