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패션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행하시는 여호와’를 향한 고백의 현장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연합기도회-

 

 

 

 

 

 

12월 12일, 평일 저녁, 8시,

찬양인도자의 첫 인사처럼

매서운 추위와 퇴근길을 뚫고 와

하나님 앞에 손을 올려 드리는

놀라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선한목자감리교회 글로리홀에 모인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기도후원자 분들이었습니다.

 

 

기도회는 보통 소망이나 청원, 기도제목들을 올려 드리는 자리였지만

이번 연합기도회는

찬양부터 대표기도, 그리고 나눔과 설교,

컴패션 현지와 나 자신을 위한 기도까지

각자 자신의 하나님,

그 여호와를 만나 뜨거워지는 자리였습니다.

 

 

 

2024 기도무브먼트 전체 기도후원자

1,737명

월(9/10/11월) 기도회 참석

현장_ 266명, 온라인_ 118 명 /총 384명

기도 편지

정기 기도 제목_ 41건, 긴급 기도 제목_ 3건 /총 45건

댓글 기도문

1,146건

 

12월 12일 연합기도회

당일 현장 참석_ 350건

유튜브 참석_ 조회수 2,271건, 최대 동시 시청자 수 222명

 

 

2024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도후원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찬양 인도 _웨이브 메이커스

(조미희, 김다희, 안동선, 박주영, 염혜원 후원자)

 

 

매서운 추위와 복잡한 퇴근길을 뚫고 나아오신

한 분 한 분들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컴패션으로 부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컴패션에서 어린이를 돕는

선한 일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함께 올려드리는 기도와 찬양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시기를

주님께서 임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찬양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표기도 _김정은 후원자

 

 

우리는 기도함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

주의 놀라우신 일 가운데 우리가

참여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눔 _차인표 후원자

 

 

저는 컴패션 후원자 차인표라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을 했었고,

요즘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컴패션 후원자가 되었고 내년이면 20년이 됩니다.

이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기도후원자 분들 한 분, 한 분께

같은 후원자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기도를 적습니다.

컴패션에서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던 당시부터 적기 시작했으니까

18년이 넘어서 19년째 매일 기도를 적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일 기도 노트 중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컴패션에서 연말 기도회에 와서 기도후원자님들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분들이 저보다 컴패션을 위한 기도를 더 열심히 하는 분들인데,

제가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새벽, 누군가로부터 메시지가 들어왔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아뢰기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시키기 위해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다.’

 

 

 

 

주님,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란 세상을 향한 나의 해석이나 욕구에 대한 주문이 아닌

주님의 통찰이 훨씬 선하고 이로운 진리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내 마음을 일치시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란 주님 앞에서 서 있는 저 자신의 삶임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는 말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삶,

그 자체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마음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삶을 만든다고 합니다.

결국 여러분의 기도는 여러분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얼굴도 모르는, 본 적도 없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의 모습,

예수님이 주신 마음이고,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이 마음을 받으신 어마어마한 기도후원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교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주님께 부르짖으라는 말은 소리를 지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너무나 일치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의 뜻과 너무나 함께했을 때

응답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자신에게 찾아오는 자녀를 거부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신을 찾아오는 아이를 보는 순간

부모의 마음은 아스러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사랑으로 크고 은밀한 일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가 상상 못했던 크고 비밀한 일을,

그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 우리와 함께 이루시리라고요. 

 

 

 

 

 

 

 

컴패션 안에는 작고 큰 이러한 일들이 많습니다.

2012년 시작된 컴패션 북한사역도 그런 예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 대한 첫 사랑은 북한에서의 부흥입니다.

컴패션은 이 첫사랑으로 북한을 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첫사랑을 섬기는 한,

하나님의 마음은 이곳을 향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기도무브먼트를 통해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기도가 하나님께 합한 기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기도 인도 _유용덕 목사, 한국컴패션 부대표

 

 

아프리카를 위한 기도

 

시편 147편의 말씀입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주님은 감싸주시고

회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55개의 나라가 있어요.

우리가 갈 수 없지만

하나님은 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아프리카를 넣어 주세요.

그 아프리카를 도와주시기를 하나님의 마음이 고쳐주시고 상한 자를 싸매시고

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프리카 현황

절대빈곤 _전 세계 가난인구의 70%

식량위기 _전 세계 기아인구의 33%

분쟁 _2024년 가장 분쟁이 많은 대륙,

_분쟁으로 인한 이주민 3천500만 명

이상기후 _엘니뇨로 인한 가뭄 영향권 2천700만 명

 

 

 

 

컴패션 현지와 교회를 위한 기도

 

컴패션 안에 8,800개 교회가 29개 나라에 있어요.

230만 명의 어린이를 도와주고 있지만

전체 가난한 인구 가운데, 1%가 채 안됩니다.

 

저희의 후원을 통해 일하고 있는

최전방의 교회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가 더 많은 어린이를 도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컴패션에 230만 명 어린이가 있지만

지금도 눈물 짓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교회를 통해 일하시옵소서.

몸된 교회를 세워주시옵소서.

 

 

 

 

 

다짐의 기도 _기도후원자들의 지속적 기도를 위한 결단의 시간

 

기도후원자님들, 한 분, 한 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뜨거워요.

동역자가 계시구나, 알게 됩니다.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동역자가 여러분이 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주여, 내게도 그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이 마음에 아버지의 마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아파하셨던 아버지의 마음,

그것이 컴패션의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누가 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주님, 저희가 그렇게 되겠습니다

하나님 이제 저희가 아프리카를 향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도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연약하고 가난하고 지쳐서 낼 수 없는,

그들의 목소리를 저희가 대신 내겠습니다.”

 

 

 

 

 

 

“행하시는 여호와,

성취하시는 여호와,

나는 하나님의 기도자입니다!”

 

마지막 시간,

다 함께 가슴에 손을 얹고 고백했던 시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던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아프리카를 위해

컴패션 기도무브먼트는 움직여 나아가겠습니다.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행하시는 여호와’를 향한

고백의 현장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연합기도회-

 

 

 

 

 

 

12월 12일, 평일 저녁, 8시,

찬양인도자의 첫 인사처럼

매서운 추위와 퇴근길을 뚫고 와

하나님 앞에 손을 올려 드리는

놀라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선한목자감리교회 글로리홀에 모인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기도후원자 분들이었습니다.

 

 

기도회는 보통 소망이나 청원,

기도제목들을 올려 드리는 자리였지만

이번 연합기도회는 찬양부터 대표기도,

그리고 나눔과 설교,

컴패션 현지와 나 자신을 위한 기도까지

각자 자신의 하나님,

그 여호와를 만나 뜨거워지는 자리였습니다.

 

 

 

2024 기도무브먼트 전체 기도후원자

1,737명

월(9/10/11월) 기도회 참석

현장_ 266명, 온라인_ 118 명 /총 384명

기도 편지

정기 기도 제목_ 41건, 긴급 기도 제목_ 3건 /총 45건

댓글 기도문

1,146건

 

12월 12일 연합기도회

당일 현장 참석_ 350건

유튜브 참석_ 조회수 2,271건,

최대 동시 시청자 수 222명

 

 

2024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에 함께해 주신

모든 기도후원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찬양 인도 _웨이브 메이커스

(조미희, 김다희, 안동선, 박주영, 염혜원 후원자)

 

 

매서운 추위와 복잡한 퇴근길을 뚫고 나아오신

한 분 한 분들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를 이 자리로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컴패션으로 부르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우리는 그저 컴패션에서 어린이를 돕는

선한 일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함께 올려드리는 기도와 찬양 가운데

우리의 기도를 사용하시기를

주님께서 임재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찬양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표기도 _김정은 후원자

 

 

우리는 기도함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크고 놀라우신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으니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알게 됩니다.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시는 하나님,

주의 놀라우신 일 가운데 우리가

참여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눔 _차인표 후원자

 

 

저는 컴패션 후원자 차인표라고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배우로 활동을 했었고,

요즘은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컴패션 후원자가 되었고

내년이면 20년이 됩니다.

이에 하나님께 감사 드리고,

기도후원자 분들 한 분, 한 분께

같은 후원자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기도를 적습니다.

컴패션에서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던 당시부터

적기 시작했으니까 18년이 넘어서 19년째

매일 기도를 적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1일 기도 노트 중에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컴패션에서 연말 기도회에 와서 기도후원자님들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분들이 저보다 컴패션을 위한 기도를

더 열심히 하는 분들인데,

제가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겠습니까?

 

새벽, 누군가로부터 메시지가 들어왔습니다.

‘기도는 내 뜻을 아뢰기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내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시키기 위해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기도다.’

 

 

 

 

주님,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란 세상을 향한 나의 해석이나

욕구에 대한 주문이 아닌

주님의 통찰이 훨씬 선하고

이로운 진리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내 마음을

일치시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란 주님 앞에서 서 있는

저 자신의 삶임을 깨달았습니다.

 

기도는 말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삶,

그 자체임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마음은 생각을 만들고 생각은 행동을

행동은 삶을 만든다고 합니다.

결국 여러분의 기도는

여러분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얼굴도 모르는, 본 적도 없는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여러분의 모습,

예수님이 주신 마음이고, 예수님이 떠오릅니다.

 

이 마음을 받으신 어마어마한 기도후원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축복하면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교 _서정인 목사, 한국컴패션 대표

 

 

주님께 부르짖으라는 말은

소리를 지르라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과 합한,

너무나 일치해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의 뜻과 너무나 함께했을 때

응답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33:2-3)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자신에게 찾아오는 자녀를

거부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자신을 찾아오는 아이를 보는 순간

부모의 마음은 아스러질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그 사랑으로 크고 은밀한

일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가 상상 못했던 크고 비밀한 일을,

그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

우리와 함께 이루시리라고요. 

 

 

 

 

 

 

 

컴패션 안에는 작고 큰 이러한 일들이 많습니다.

2012년 시작된 컴패션 북한사역도

그런 예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에 대한 첫 사랑은 북한에서의 부흥입니다.

컴패션은 이 첫사랑으로 북한을 섬기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첫사랑을 섬기는 한,

하나님의 마음은 이곳을

향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기도무브먼트를 통해

아프리카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기도가 하나님께 합한

기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며

응답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기도 인도 _유용덕 목사, 한국컴패션 부대표

 

 

아프리카를 위한 기도

 

시편 147편의 말씀입니다.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지어다,

그가 구름으로 하늘을 덮으시며 땅을 위하여

비를 준비하시며 산에 풀이 자라게 하시며”

 

주님은 감싸주시고

회복하시는 분이십니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55개의 나라가 있어요.

우리가 갈 수 없지만

하나님은 가실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에 아프리카를 넣어 주세요.

그 아프리카를 도와주시기를

하나님의 마음이 고쳐주시고 상한 자를 싸매시고

비를 내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프리카 현황

절대빈곤 _전 세계 가난인구의 70%

식량위기 _전 세계 기아인구의 33%

분쟁 _2024년 가장 분쟁이 많은 대륙,

_분쟁으로 인한 이주민 3천500만 명

이상기후 _엘니뇨로 인한 가뭄 영향권 2천700만 명

 

 

 

 

컴패션 현지와 교회를 위한 기도

 

컴패션 안에 8,800개 교회가

29개 나라에 있어요.

230만 명의 어린이를 도와주고 있지만

전체 가난한 인구 가운데, 1%가 채 안됩니다.

 

저희의 후원을 통해 일하고 있는

최전방의 교회들이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가 더 많은 어린이를

도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컴패션에 230만 명 어린이가 있지만

지금도 눈물 짓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교회를 통해 일하시옵소서.

몸된 교회를 세워주시옵소서.

 

 

 

 

 

다짐의 기도 _기도후원자들의 지속적 기도를 위한 결단의 시간

 

기도후원자님들, 한 분, 한 분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뜨거워요.

동역자가 계시구나, 알게 됩니다.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동역자가 여러분이 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주여, 내게도 그 역사를 이루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이 마음에 아버지의 마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아파하셨던 아버지의 마음,

그것이 컴패션의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누가 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주님, 저희가 그렇게 되겠습니다

하나님 이제 저희가

아프리카를 향해 기도하겠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금도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연약하고 가난하고 지쳐서 낼 수 없는,

그들의 목소리를 저희가 대신 내겠습니다.”

 

 

 

 

 

 

“행하시는 여호와,

성취하시는 여호와,

나는 하나님의 기도자입니다!”

 

마지막 시간,

다 함께 가슴에 손을 얹고 고백했던 시간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가득 채우던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아프리카를 위해

컴패션 기도무브먼트는 움직여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