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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수많은 어린이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일, 기도

  • 작성일 2025-04-08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수많은 어린이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일, 기도

  

- 글/사진 : 이홍석 후원자 -

   

 

 

   
2024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12월 연합기도회 현장, 이때도 이홍석 후원자는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을 담당했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작년 2024년 9월부터 시작된
전 세계 기도가 필요한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 운동,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얼굴도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했던
컴패션 기도후원자들의 뜨거운 마음은
올해 2025년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3월 22일,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2025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첫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곳에 함께한 컴패션 19년 차 후원자이자,
사진 작가 이홍석 후원자
가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글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25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3월 연합기도회 현장 [사진=이홍석 후원자]

  

 

 

 

 마치 주님의 군대가 높이 들어 올린 깃발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두 팔이 하늘로 향했다.

 

꼭 쥔 두 손 사이에서
어린이들의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결심이 만들어졌다.

 

실내를 가득 채운 기도의 단어에서는
주님의 사랑이 넘쳐 나왔다.

 

예수님의 발을 씻던 향유처럼
고귀한 눈물이 두 뺨을 적시며 흘러내렸다.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은 멀리멀리 퍼져
컴패션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사랑과 진리의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

 

그렇게 2025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첫 기도회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었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시작,
기도로 연결되는 사랑

   

2024년 컴패션에서 기도운동, ‘컴패션 기도무브먼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참석하기로 결정하였다. 4만 5천 원으로 어린이 한 명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는 것도 너무 귀하지만, 기도는 수많은 어린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컴패션 후원자들로 구성된 찬양팀 웨이브 메이커스와 함께하는 찬양, 컴패션 사옥의 스완슨홀을 가득 메운 컴패셔너들의 기도가 울려 퍼지면서 끊임없이 흘러내리던 눈물로 첫 기도회을 감사와 감동으로 마쳤다.

 
(*컴패셔너: 컴패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경험에 다른 이를 초대하는 사람들)

 

 

 

  

2024년 9월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첫 기도회, 이홍석 후원자가 촬영한 사진들 [사진=이홍석 후원자]

  

  

  

   

뭔가를 해주러 갔는데 내가 더 많이 받은 느낌이었다. 컴패션을 통해서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드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내게 주셨다. 2006년부터 19년째 컴패션 자원봉사를 하면서 하나님과 나와의 손익계산서를 굳이 따져 보자면 그렇다. 주님은 언제나 내게 더 많이 퍼 주신다.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면서 나의 일상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 후원자를 위해 매일 간절히 기도한다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 부끄러웠던 순간도 있었는데, 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시간을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이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기둥,
기도로 무장한 컴패셔너

 

함께 모여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이분들이 십자가의 군병들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총칼 대신 기도로 무장한 주님의 군병들. 주님 말씀하시면 나아가고 멈춰 서는 사람들. 뜻하신 곳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들. 사랑 없는 거리를 비추는 등불 같은 사람들. 삶의 참 맛을 아는 소금 같은 사람들.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은 보석 같은 사람들.

 

이렇게 함께 기도하는 사랑꾼 컴패셔너들을 나는 애정한다.

 

모인 사람들 중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컴패셔너도 있지만 처음 보는 얼굴들도 많이 있다. 나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겠지만, 기도하는 모습들도 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 누구는 하늘을 향해, 누구는 고개를 깊이 숙이고, 두 손을 모으거나, 두 팔을 높이 들고, 조용히 혹은 목소리를 높여서. 하지만 그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분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점일 것이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이렇게 모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것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감사와 감동으로 설렌다. 이분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인적으로 양육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다. 2025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기도모임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으로 참석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든 하루를 잘 버텨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올해도 기도무브먼트는 계속된다. 나는 이 자리에 한 번도 빠지지 말자고 다짐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일인데, 더 퍼주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갈 이유가 없다. ‘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나도 행할 것이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사랑 공작소, 사랑 맛집,
사랑 방송국, 사랑 우체국,
컴패션 기도모임.

 

꼭 쥔 두 손에는
따뜻한 사랑이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다.

 

하늘로 치켜올린 두 팔은
강력한 안테나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저 멀리
아프리카 끝까지 전파할 것이다.

 

우리의 찬양은 곱게
접힌 사랑의 편지가 되어
어린이들 마음에 전달될 것이다.

 

두 뺨으로 흐르는 눈물은
지구 저편에서 이과수 폭포가 되어
쏟아져 내릴 것이다.

 

 

 

 

 

  
이홍석 후원자가 전한 감동의 현장.
그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컴패션 기도무브먼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컴패션 기도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수많은 어린이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일, 기도

  

- 글/사진 : 이홍석 후원자 -

   

 

 

   
2024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12월 연합기도회 현장, 이때도 이홍석 후원자는 재능기부로 사진 촬영을 담당했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작년 2024년 9월부터 시작된
전 세계 기도가 필요한
컴패션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 운동,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얼굴도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했던
컴패션 기도후원자들의 뜨거운 마음은
올해 2025년에도 이어졌습니다.

 

지난 3월 22일,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2025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첫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곳에 함께한 컴패션 19년 차 후원자이자,
사진 작가 이홍석 후원자
가 경험하고 느낀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글과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2025년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3월 연합기도회 현장 [사진=이홍석 후원자]

  

 

 

 

 마치 주님의 군대가 높이 들어 올린 깃발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두 팔이 하늘로 향했다.

 

꼭 쥔 두 손 사이에서
어린이들의 고통을 함께 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결심이 만들어졌다.

 

실내를 가득 채운 기도의 단어에서는
주님의 사랑이 넘쳐 나왔다.

 

예수님의 발을 씻던 향유처럼
고귀한 눈물이 두 뺨을 적시며 흘러내렸다.

 
가슴으로 부르는 찬양은 멀리멀리 퍼져
컴패션의 어린이들에게까지 전달되었다.
사랑과 진리의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도의 시간.

 

그렇게 2025년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첫 기도회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었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시작,
기도로 연결되는 사랑

   

2024년 컴패션에서 기도운동, ‘컴패션 기도무브먼트’를 한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나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참석하기로 결정하였다. 4만 5천 원으로 어린이 한 명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길 수 있는 것도 너무 귀하지만, 기도는 수많은 어린이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보람된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

 

컴패션 후원자들로 구성된 찬양팀 웨이브 메이커스와 함께하는 찬양, 컴패션 사옥의 스완슨홀을 가득 메운 컴패셔너들의 기도가 울려 퍼지면서 끊임없이 흘러내리던 눈물로 첫 기도회을 감사와 감동으로 마쳤다.

 
(*컴패셔너: 컴패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경험에 다른 이를 초대하는 사람들)

 

 

 

  

2024년 9월 컴패션 기도무브먼트 첫 기도회, 이홍석 후원자가 촬영한 사진들 [사진=이홍석 후원자]

  

  

  

   

뭔가를 해주러 갔는데 내가 더 많이 받은 느낌이었다. 컴패션을 통해서 하나님은 언제나 내가 드린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내게 주셨다. 2006년부터 19년째 컴패션 자원봉사를 하면서 하나님과 나와의 손익계산서를 굳이 따져 보자면 그렇다. 주님은 언제나 내게 더 많이 퍼 주신다. 

 

기도회에 참석하게 되면서 나의 일상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다. 후원자를 위해 매일 간절히 기도한다는 컴패션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 부끄러웠던 순간도 있었는데, 이렇게 어린이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고, 그로 인해 더 많은 시간을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이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컴패션 기도무브먼트의 기둥,
기도로 무장한 컴패셔너

 

함께 모여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이분들이 십자가의 군병들이라는 확신이 생긴다. 총칼 대신 기도로 무장한 주님의 군병들. 주님 말씀하시면 나아가고 멈춰 서는 사람들. 뜻하신 곳에 있는 사람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 세상의 빛 되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사람들. 사랑 없는 거리를 비추는 등불 같은 사람들. 삶의 참 맛을 아는 소금 같은 사람들. 무엇이 중요한지 깨달은 보석 같은 사람들.

 

이렇게 함께 기도하는 사랑꾼 컴패셔너들을 나는 애정한다.

 

모인 사람들 중에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컴패셔너도 있지만 처음 보는 얼굴들도 많이 있다. 나이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겠지만, 기도하는 모습들도 다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 누구는 하늘을 향해, 누구는 고개를 깊이 숙이고, 두 손을 모으거나, 두 팔을 높이 들고, 조용히 혹은 목소리를 높여서. 하지만 그 모든 기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분들의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다는 점일 것이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일부러 시간을 내서 이렇게 모이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석하는 것을 보면서 나의 마음은 감사와 감동으로 설렌다. 이분들의 사랑과 열정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인적으로 양육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다. 2025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기도모임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으로 참석하기를 소망한다. 그래서 더 많은 어린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힘든 하루를 잘 버텨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올해도 기도무브먼트는 계속된다. 나는 이 자리에 한 번도 빠지지 말자고 다짐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일인데, 더 퍼주시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갈 이유가 없다. ‘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나도 행할 것이다.

 

 

 

 

[사진=이홍석 후원자]

 

 

 

 

사랑 공작소, 사랑 맛집,
사랑 방송국, 사랑 우체국,
컴패션 기도모임.

 

꼭 쥔 두 손에는
따뜻한 사랑이
갓 지은 밥처럼
맛있게 만들어지고 있다.

 

하늘로 치켜올린 두 팔은
강력한 안테나가 되어
주님의 사랑을 저 멀리
아프리카의 끝까지 전파할 것이다.

 

우리의 찬양은 곱게
접힌 사랑의 편지가 되어
어린이들 마음에 전달될 것이다.

 

두 뺨으로 흐르는 눈물은
지구 저편에서 이과수 폭포가 되어
쏟아져 내릴 것이다.

 

 

 

 

 

 

  
이홍석 후원자가 전한 감동의 현장.
그 감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컴패션 기도무브먼트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컴패션 기도후원자가 되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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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wjdream
    2025-04-12 10:41:07

    기도가 모든 일에 앞서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컴패션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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