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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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 위해 시작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

  • 작성일 2010-02-02
(2010.02.02)

아래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기사보기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7/2010012701559.html 후원국 된 한국 지진 피해 아이티 어린이 2124명 키운다 지난 1월 14일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compassion)’의 위기대책팀은 헬리콥터를 타고 강진 피해를 입은 중남미 국가 아이티로 직접 들어가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현장에 급파된 위기대책팀에 따르면 컴패션 직원 74명의 생존은 모두 확인된 상태이지만 결연 어린이들의 생사는 통신 두절로 인해 미확인 상태다. 국제컴패션은 현재 아이티 전역에 230여곳의 어린이센터를 세우고 전세계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6만5000명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26개국 약 110만명의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지도 참조> 국제컴패션은 자선단체 신용도평가기구 ‘채리티내비게이터’(www.charitynavigator.org)로부터 8년 연속 상위 1%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아이티 원조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 놀랍게도 컴패션은 바로 한국에서 시작됐다. 1952년 겨울, 서울의 새벽 거리. 미국인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쓰레기 더미에서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웅크린 채 얼어죽은 아이들의 시체를 발견했다. 충격으로 뒷걸음치던 목사는 정신을 차리고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의 고아들을 돕기 시작했다. 컴패션이 탄생했다. 한국컴패션, 26개국 7만여명 어린이 후원 국제컴패션은 그로부터 41년 동안 10만명의 한국 어린이를 후원했다. 동시에 필리핀, 인도, 에티오피아 등으로 후원국을 확장했다. 그 사이 한국은 스스로 가난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됐고 1993년 컴패션은 한국에서의 후원 활동을 중단했다. 10년 뒤인 2003년 한국은 컴패션의 10번째 후원국이 됐다. 첫 수혜국에서 후원국이 된 한국은 국제컴패션의 모델 국가로 부상했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유일한 나라가 됐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은 아이티를 포함한 26개 국가 7만여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미국, 호주, 영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어린이들을 1 대 1 결연후원으로 양육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수많은 연예인 스타들의 후원 참여로 더욱 유명해졌다. 아이티의 경우 현재 한국컴패션 후원자들이 1 대 1 결연후원을 하고 있는 어린이는 2124명이다. 그중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션·정혜영 부부, 심태윤, 예지원, 엄지원의 후원어린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컴패션밴드’도 결성해 공연을 하고 있다. 컴패션밴드는 한국컴패션 후원자 12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이들 중 차인표·신애라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예지원, 심태윤 등 20여명은 2009년 3월 아이티를 방문했다. 이번 지진으로 붕괴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몬타로호텔은 이들 일행이 묵었던 곳이다. 그곳에서 아이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랬기에 한국 연예인 스타들은 후원하는 어린이들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아이티를 휩쓴 지진으로 수십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이티 딸·아들 제발 살아있길…” 컴패션밴드 리더를 맡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심태윤은 아이티 소녀 케를란다(7)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아이들의 집은 물론 지난해 우리가 묵었던 몬타로호텔도 무너졌다고 들었다. 결연을 했던 아이들이 무사한지 여부조차 확인이 안 돼 컴패션밴드 회원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을 우리 이웃과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2009년 아이티를 직접 방문해 나이카(5)라는 아이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윤미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아이티에 있는 우리 딸 무사하길 기도해 주세요. 1년 전 우리 부부는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를 방문해 나이카의 엄마 아빠가 되었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진과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우리 딸의 생사조차 확인할 길이 없으니 너무나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울 뿐입니다. 지금도 웃고 있는 나이카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우리 딸 나이카가 제발 살아있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작곡가 주영훈은 “도울 방법을 생각하다 컴패션밴드와 노래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됐다. 작업에 착수했는데 시간이 촉박해 서두를 계획이다. 컴패션 회원을 중심으로 모금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약탈이 심각해 어린이에게 구호물자가 전달되기 어렵다고 들었다.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배우 예지원은 마리 로데스 스테이시(7), 프레드슨 게리내(8)와 결연했다. 그녀는 “스테이시와 게리내를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들었다. 제발 건강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이티 돕기 긴급 모금 활동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1월 19일 아이티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에 앞서 이 부부는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다치게 된 것은 너무 안타깝지만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힘을 모으면 구할 수 있다”고 도움의 손길을 호소했다. 이들은 “아이티 사람들은 지금부터 먹을 것, 잠잘 곳, 치료할 것이 없어서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여성과 아이들처럼 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죽게 될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부부는 한국컴패션을 통해 5년 전부터 아이티의 열 살짜리 소녀 웨스턴라인을 후원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웨스턴라인을 포함해 전세계 32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우리가 6·25 전쟁 때 해외의 도움을 받아 일어섰듯이 우리도 이제 어려운 나라를 도와서 일으켜야 한다. 일반 시민들은 119처럼 아이티 현장을 갈 수 없으니 성금을 통해 후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도 아이티 현지로부터 좋은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자녀는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가나,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아이티 등 26개국에 분포돼 있다. 아이티에도 6명이나 살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현재 홈페이지(www.compassion.or.kr)와 전화(02-3668-3400)를 통해 아이티돕기 긴급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역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4만5000원의 후원금을 내는 1 대 1 결연도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일반후원금으로는 별도의 컴패션 양육 프로그램으로 도울 수 있다. 번역 등 업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재능 기부’ 형식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컴패션의 김현순 대리는 “수혜국 시절 다른 나라의 후원자들이 우리 아이들 10만여명을 돌봐줬기에 2010년에는 10만명을 후원해 지난날 받은 사랑의 빚을 갚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조선 : 서일호 차장대우 ihse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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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기사보기 http://weekly.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27/2010012701559.html 후원국 된 한국 지진 피해 아이티 어린이 2124명 키운다 지난 1월 14일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compassion)’의 위기대책팀은 헬리콥터를 타고 강진 피해를 입은 중남미 국가 아이티로 직접 들어가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현장에 급파된 위기대책팀에 따르면 컴패션 직원 74명의 생존은 모두 확인된 상태이지만 결연 어린이들의 생사는 통신 두절로 인해 미확인 상태다. 국제컴패션은 현재 아이티 전역에 230여곳의 어린이센터를 세우고 전세계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6만5000명의 어린이를 양육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는 26개국 약 110만명의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지도 참조> 국제컴패션은 자선단체 신용도평가기구 ‘채리티내비게이터’(www.charitynavigator.org)로부터 8년 연속 상위 1%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아이티 원조로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다. 놀랍게도 컴패션은 바로 한국에서 시작됐다. 1952년 겨울, 서울의 새벽 거리. 미국인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쓰레기 더미에서 굶주림과 추위에 지쳐 웅크린 채 얼어죽은 아이들의 시체를 발견했다. 충격으로 뒷걸음치던 목사는 정신을 차리고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서 한국의 고아들을 돕기 시작했다. 컴패션이 탄생했다. 한국컴패션, 26개국 7만여명 어린이 후원 국제컴패션은 그로부터 41년 동안 10만명의 한국 어린이를 후원했다. 동시에 필리핀, 인도, 에티오피아 등으로 후원국을 확장했다. 그 사이 한국은 스스로 가난한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됐고 1993년 컴패션은 한국에서의 후원 활동을 중단했다. 10년 뒤인 2003년 한국은 컴패션의 10번째 후원국이 됐다. 첫 수혜국에서 후원국이 된 한국은 국제컴패션의 모델 국가로 부상했다.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유일한 나라가 됐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컴패션(대표 서정인)은 아이티를 포함한 26개 국가 7만여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다. 미국, 호주, 영국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어린이들을 1 대 1 결연후원으로 양육하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수많은 연예인 스타들의 후원 참여로 더욱 유명해졌다. 아이티의 경우 현재 한국컴패션 후원자들이 1 대 1 결연후원을 하고 있는 어린이는 2124명이다. 그중에는 차인표·신애라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션·정혜영 부부, 심태윤, 예지원, 엄지원의 후원어린이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컴패션밴드’도 결성해 공연을 하고 있다. 컴패션밴드는 한국컴패션 후원자 12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이들 중 차인표·신애라 부부, 주영훈·이윤미 부부, 예지원, 심태윤 등 20여명은 2009년 3월 아이티를 방문했다. 이번 지진으로 붕괴된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몬타로호텔은 이들 일행이 묵었던 곳이다. 그곳에서 아이티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랬기에 한국 연예인 스타들은 후원하는 어린이들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아이티를 휩쓴 지진으로 수십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이티 딸·아들 제발 살아있길…” 컴패션밴드 리더를 맡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심태윤은 아이티 소녀 케를란다(7)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아이들의 집은 물론 지난해 우리가 묵었던 몬타로호텔도 무너졌다고 들었다. 결연을 했던 아이들이 무사한지 여부조차 확인이 안 돼 컴패션밴드 회원들의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다. 죽음의 문턱에 놓여있을 우리 이웃과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주영훈·이윤미 부부는 2009년 아이티를 직접 방문해 나이카(5)라는 아이를 후원해오고 있다. 이윤미는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아이티에 있는 우리 딸 무사하길 기도해 주세요. 1년 전 우리 부부는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를 방문해 나이카의 엄마 아빠가 되었고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도 사진과 편지를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우리 딸의 생사조차 확인할 길이 없으니 너무나 속상하고 마음이 무거울 뿐입니다. 지금도 웃고 있는 나이카의 모습이 눈에 선해요. 우리 딸 나이카가 제발 살아있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작곡가 주영훈은 “도울 방법을 생각하다 컴패션밴드와 노래를 만들 생각을 하게 됐다. 작업에 착수했는데 시간이 촉박해 서두를 계획이다. 컴패션 회원을 중심으로 모금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약탈이 심각해 어린이에게 구호물자가 전달되기 어렵다고 들었다. 컴패션을 통해 어린이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했다. 배우 예지원은 마리 로데스 스테이시(7), 프레드슨 게리내(8)와 결연했다. 그녀는 “스테이시와 게리내를 만나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지금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들었다. 제발 건강하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이티 돕기 긴급 모금 활동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지난 1월 19일 아이티에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기부에 앞서 이 부부는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다치게 된 것은 너무 안타깝지만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힘을 모으면 구할 수 있다”고 도움의 손길을 호소했다. 이들은 “아이티 사람들은 지금부터 먹을 것, 잠잘 곳, 치료할 것이 없어서 더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된다. 여성과 아이들처럼 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죽게 될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이 부부는 한국컴패션을 통해 5년 전부터 아이티의 열 살짜리 소녀 웨스턴라인을 후원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 웨스턴라인을 포함해 전세계 32명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우리가 6·25 전쟁 때 해외의 도움을 받아 일어섰듯이 우리도 이제 어려운 나라를 도와서 일으켜야 한다. 일반 시민들은 119처럼 아이티 현장을 갈 수 없으니 성금을 통해 후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국컴패션을 통해 100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고 있는 션·정혜영 부부도 아이티 현지로부터 좋은 소식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자녀는 필리핀, 인도,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온두라스, 가나, 르완다,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아이티 등 26개국에 분포돼 있다. 아이티에도 6명이나 살고 있다. 한국컴패션은 현재 홈페이지(www.compassion.or.kr)와 전화(02-3668-3400)를 통해 아이티돕기 긴급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역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4만5000원의 후원금을 내는 1 대 1 결연도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이 정해져 있지 않은 일반후원금으로는 별도의 컴패션 양육 프로그램으로 도울 수 있다. 번역 등 업무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재능 기부’ 형식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컴패션의 김현순 대리는 “수혜국 시절 다른 나라의 후원자들이 우리 아이들 10만여명을 돌봐줬기에 2010년에는 10만명을 후원해 지난날 받은 사랑의 빚을 갚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간조선 : 서일호 차장대우 ihse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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